그만큼 했다는 것이고, 그만큼 변했다는 반증이지요.
미칠 듯이 오르느 물가에 오히려 떨어지고 있는 급여, 가중되는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당연한 반응이지요.
사장이 원하는 사람은 250이상 짜린데 200 주고 구해 놓고 250 만큼 일 하라고 하니 누가 하나요.
상식을 가진 직원을 원하면 사장 먼저 상식을 챙기는 게 선일 듯...
당신이 같은 모텔리어라면 본인 말에 부끄러울 일이 꼭 생길겝니다.
반대로 좋은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은 여기와서 눈팅할 지언정 귀찮게 댓글 달고 있지는 않겠지요.
그냥 그런 글 보고 애고 불상하다라고 하겠지...
적어도 당신처럼 폄하 하진 않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