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방에서 예전(두어달전)에 구인한다고 전화받았었다가 조건이 좀 안맞는거 같다고 했었는데 최근에 또 전화해서 사람구한다고... 번호가 낯익어서 예전에 통화했던곳 아니냐고 했더니 맞다고 하던데 ㅋㅋㅋ 거긴 안맞는거 같아서 안간걸로 기억하는데 왜 전화 했냐고 하니까 급여조건도 달려졌다는둥 어쩌고 저쩌고... 그러는거 보면 거기도 당번들이 꾸준히 있질 못하나봐요;ㅁ; 왜인지는 님 글 보니 알거 같군요...
어떤 조건으로 보험이 가입되어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보통 주차장보험은 50만원이상의 수리비가 나올때만 전액 지원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만약 50만원 이하라면.. 업소에서 부담하는거죠..
(이때 보험회사직원들은 큰사고가 아닌이상 50만원 이하로 합의를 유도한답니다..;;)
아마 후자같은 경우인거 같은데요..
업주가 좋은분은 아닌듯..싶네요.. 전액 부담을 해주시는게 맞는데..
아니라면 반반씩이라도 하는게 맞습니다.
저 30만원 전액을 님께서 부담하시는건 부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