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거지같은...진짜 회원이면 더 정중해져야하는데 진짜 무슨벼슬이더라구여..들어오자마자 대뜸 회원카드 내밀구...나두 초반엔 (야놀회원카드리더기가 없어서 )정중히 종이에 아뒤랑 사이트 적는거 죄송하다는 머리말 붙이면서 응대했는데 이젠 넘 꼴불견들이 많아서 카드 밀어버림...ㅋㅋ
"저희가 리더기가 없어서여...여기에 사이트랑 아뒤 적으심 됩니다!"해버림...글구 그런 양쓰들 진짜 많쑴돠!1시간이나 써 놓구... 예전에 어떤 것들은 주말에 12시 거의 다되 들어와서는 5시간이나 있어놓구 시끄러워 잠을 깼다는둥 숙박료의 일부를 환불해 줄것을 요구하면서 안해주면 소비자 고발센터에 신고를 한다며...헐
어이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