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엘리와 필름.. 야놀자에서도 손꼽히는 소위 잘나가는 업체입니다..저희는..자신합니다..재탕발견시 즉시 퇴사입니다...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그리고 처음부터 당연히 그렇게 해야하는거라고 인식이 된다면..그렇게 하는게 아주 당연하게 여겨진답니다.. 그리고 지금은 제가 관리자의 입장에 있지만... 관리자가 아닌 보조..당번이었을때도..제 스스로 재탕해본적 없다고 자신합니다..저를 아는..그리고 저와 같이 일했던 분들도 이글을 보십니다.. 그렇기에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오픈초기 린넨물량 계산착오로 인해 벼개피 수량부족으로 어쩔수 없이 재탕했던적은 있습니다..물론 바로 추가주문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