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쪼그마한 개인 가계만 하다가 뒤 늦게 이쪽으루 발 붙인...머 그런 사람입니다 이제 3년차인데 초대졸에 저도...배울만큼 배우고 ㅎㅎ 근데 전공이 이쪽인데 하나도 몰라요 ㅋㅋ 제가 눈치코치가 좀 빨라서 당번도 보름만에 하게 됐는데 2백 이상 받아본 업체가 없네요 구인광고 보고 갔다가 급 실망만 하고 한달 어쩔수 없이 그곳에 몸담게 되네요 알아서 주려니 하고 노력해줘도 알아서 안줍디다 ㅋㅋ 써 먹을만큼 써 먹고 버리는??? 개념없는 업주님들 많턴데요!!! ㄳ끼 덜아 나도 장사햇엇지만 니들 처럼은 안했다 ㅆ 발 ㄹ nom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