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글 쓰려고 가입하고 잔뜩 썻다가 다시 지웠네요..
저도 여기 모텔업을 통해서 최근 7-8군데 면접본것 같네요.
나오라는곳도 연락없는곳도 있지만 결국 느낀점은 정말 모텔업 구인업체들
쓰레기업체들이 넘쳐나는군요.
마지막 결정타는 왕복 5-6시간 걸리는 곳을 기름값 써가며 돈써가며 하루을 투자해서
갔더니만 물한잔도 안주고 지들말만 하다가 할수 있겠나??하더군요 그래서 좀 더 알아볼겸
이것저것 물어밨더니 인상구겨지면 내가 사장아니니 사장님한테 보고하고 연락주겠다 하더군요
하~~~처음엔 지가 사장이라더만 머 동업?? 결정권자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