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글도 맞네요 하지만 ,,, 가끔 개념 없는 주인도 있답니다..
급여,...어느정도 받길 바라고 면접 보구 출근까지 했는대....
처음 면접볼때는 더블 말도 없고 맥주잘나간다고만 하고,,,
막상 출근하니까....
더블,(x)음료권 맥주안주포함 1만언이라네요..
주차장도 복잡하고 힘들게 보여서 일하기 전에 주차장 보험 들어주냐고 했죠..
(박으면 나만 손해).... 그리고 인수해주는당번이랑 어제 장부 까보니 더블이 `12개...
항상 그정도는 매일 나온다네요.(사장은 대여섯개,,라고하던대,,그리고 요즘 술집단속기간이라
손님이 없다나.....ㅎㅎ)
그래도 더블 2~3개정도면 그냥도 할수있는대 더블비 없이 월급여도 적고 해서 보수를 올려달라고
바로 이야기 했더니...젊은사람이 세상 그리 살지 말라더군요....????
주인이 더블비 말을 안했길래 내가 이야기 한게 잘못인가요
일하기전에 할말 했는대,,,,?
우리가 자원봉사자도 아니고,,. 하루 200오르면서 더블이랑 직원급여 깍아서 부자 되실려구
그런가..................
성질은 나지만 속으로 욕하고 비웃으면서 나왔네요,....
.;;; 님글보구 이글하고는 상관 없지만 갑자기 화나서 몇자 적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