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논점이 생겼군요..... 대표는 사실 동생을 낳은 부모라 함은 본인의 부모님은 안계시고 양부모와 이복동생과 살아가면서 모텔을 같이 운영하던 중 지배인이 린넨실에서 있다가 본인을 발견하고(평소에 감정이 있었던 듯?) 린넨카를 들고(보통 린넨카는 스테인레이스 재질이므로 무거운데??) 아니면 밀고, 돌진해서 서로 결투를 했는데 패배자가 되어서 고소를 하고 싶으시단 말인가요? 그리고 마지막에 얘기하신 대표와 본인의 사이가 사실은 동생을 낳은 사이라 함은 좀 앞뒤가 안맞는군요? 본인과 대표가 낳았으면 동생이 아니라 아들과 딸이어야 하는 것이 상식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