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사람은 해주는 대로 움직이는 것이다
왜 괜히 사람들이 일하다가 그만두고 도망가겠냐고
대우 잘 해주고 일이 힘들더라도 급여부분이라던가 복지부분에서
확실하게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책임져주면
누가 그 가게를 떠나고 싶겠냐고
사람이란 정이 있는 동물이다
너 같이 그런 개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때문에
고생하고 정착하고 싶어도 옮겨다니고
마음의 상처입고 몸은 고생하고
그래서 모텔업계를 떠나는거다
대부분 대우 좋게 해주면 악이용하고 하는 사람들 소수이고
다수는 해주는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고마움을 표시한다고
그게 인간이라고
그러니 니 글은 소수에만 적용되는거지
다수에게 적용되는 글은 아니다
진짜 니 생각 답답하다
몽크님 의견엔 대체적으로 동의 합니다.
프로의 기준은 돈이죠 .
한예슬이 까인 이유중 하나가 회당 몇백 또는 천 단위 받으면서 죽는 소리 한다
솔직히 말해서 가치관이 틀린거죠.
한예슬이야 이미 돈 디질때 동안 벌어 뒀고 당장 그만둬도 그 이상 가진 놈한테 시집 가면 끝
헛소리고 .
자기가 생각 할때 난 이 정도의 돈을 받을 가치가 있는데 그 이하를 제시 하고 받는 다면
또는 이 금액에 맞추어 내 능력을 발휘 하려는데 그 금액 이상의 노동력을 요구 한다면?
뭐 어디에선 내가 100만원 받고 내 총력의 80%만 썼어도 업주가 만족 했는데
여긴 80만원 주고 120%를 요구 하네?
경험과 가치관의 형성에 차후 업소나 관리자는 할 말 없는 거죠. 이미 형성 되었기에
선행 업소들이나 노동자가 적극 현 상황에 대해 설파 해도 먹혀 들리 만무한거죠 .
서비스 자체도 경영학에서 나오는 것 처럼 돈을 받았기 때문에 행하는거지
돈도 않 받고 행 하는건 적선이고 봉사죠 .
결론은? 돈이 최고구 로또만이 살길 ...
솔직히 사람 안구해지면 짜증 많이 나죠 혼자 일다하다 보면 그스트레스 감당이 안됨
무언가 전반적으로 문제가 있었겠죠 사람보는눈이 없었거나 일자체거나 아무튼 문제가 있으면
바로보고 고쳐 나가는게 중요한 요지가 아닐까여 ^^ 즐겁게 참고 이겨내면 진정한 승자가 되겠죠
휴...힘드네여 ㅎㅎ 답은 진짜 찻기 힘든듯...ㅎㅎ
얼마나 힘들기에 그냥 가겠어요. 어지간하면 그냥 가는 일도 드문데...
모텔이란게 사회 인식도 안 좋고, 업무시간도 길고, 실제 일 시작하면
할 일은 산더미에 서비스 최전선이라 스트레스는 오죽 받겠어요.
이렇게 표면적인 것들만 봐도 이력서 낼까 말까인데..
좋은 사람 원하시면 처우를 그만큼 개선하셔야죠. 푼돈은 푼돈 수준인 사람 밖에 안 와요.
일 잘하는 사람은 본인도 알아요. 어디가든 대접 받을 수 있는데, 푼돈 주는 곳에 가겠습니까?
직원중에도 지 할 일도 못 하면서 바라는 거 많은 건 인정하는데, 본인도 똑같은 사람 같네요.
몰래 그냥 가는 걸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왜 그런지
안 맞다고 간다고 해봐요. 사람 구할때까지 있어야 될거 아니에요. 좋은 자리도 아닌데
금방 구해지겠어요? 이런 사람들을 일방적으로 두둔하는 건 아니니 오해는 마시구요.
글쓰신분 감정이 많이 들어나는 글이네여 확실히 모텔일 하면 별사람 다만나게되죠 안밖으로
요즘만 특히 그랬던건 아니였다고 봐요 이런저런 사람 만나면서 느끼는거도 많아지고
그때 왜그랬지 이런생각들도 많이 하게 되는거 같네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이겨내는것 말고는 답이 없는듯...저도요즘 휴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