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 경험 있었지 .. 2시간 정도 방 쓰고 환불 어쩌구 저쩌구 진상
30 중후반 으로 보였는데
하도 개 진상 떨길래 그럼 방 않 쓰셨고 앉아만 있다가 참지 못 해서 오시는 거라니까
내가 확인 하고 책임 지고 환불 해드린다. 그러자 당당하게 확인 하라 하길래 봤더니
뭐 의심 스럽긴 한데 솔직히 조금 아주 조금 전문가인 내 손길이 다으면 해결될 일 정도?
어쩔수 없이 환불 해주었지 ..환불 해주고 정리 하러 들어 갔더만 바닥에 터럭 몇 가닥 .. 뭐 이정도야
수건들이 좀 삐딱한거 같아 만지는데 축축?????? 응???? 축축??????왜 않 뽀송????
붕가붕가 쇼 타임 벌이고 샤워 하고 방 대충 딱고 수건으로 화장실 물기 제거 까지 하고 쓴 휴지 수건 사이에
말아 뒀더라 ......어이가 없다 보니 화도 않 나고 뭐 어떠다가 생각 나는 추억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