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힘들게 4년을 보냈다면 세상에나가 그어떤일도 할 수 있는 저력을 키웠을겁니다.. 지난세월에 대해 너무 아까워하지 마세요 ,, 제가 볼때 열심히 사신거 같네요.. 죽을때까지 철안들고 쉽게만 살려는 사람도 많아요.. 청춘은 어짜피 가는거고 놀지않고 열심히 했다면 자신도 모르게 쌓인 힘이 있을겁니다.. 화이팅!!!
같은공기, 같은물을 먹고도 어떤이는 독을 만들고 어떤이는 꿀을 만들기도 합니다 당번생활로 종자돈 모아 자기사업 한 친구들 도 보았습니다 (포장마차 ,작은가게 )모진 맘먹고 열심히 돈모아 현재 작은 모텔 임대들어간 친구도 있구요 돈모아 서 본인의 꿈을 이루려고 베트남 간 친구도 있구요 나름 고생하면서 돈을 모아 꿈을 이루는데 힘쓴 친구가 있는반면 너무 쉽게 돈을 (노름,술,등등)써 버린 친구들도 많이 보아왔습니다같은시간 같은일을 하면서 극명하게 대조되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고 쉽지않은 일 이지만 독하게 돈을 모을수있는 직업중에 하나인것 같습니다 2년에 2.3천만 모은 친구들 여럿 보았습니다 글쓴님의 의견에 많은부분 동감하지만 일부 너무 부정적인부분이 있는것 같아서 아무튼 지금현재 일하는데에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한다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1. 프런트에 TV유무 tv,컴퓨터 그까짓것 있어도 없어도 그만인것 같은데 간혹 없에야겟네 할정도로 너무 집착하는 친구들 2. 프런트 뒤방에 사장 상주여부. 사장상주여부가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 모르겟네요 ^^3. 모텔내 주차면수 많으면 많을수록 좋겟지만 현실이 안된다면 ......4. 캐셔 근무 여부 캐셔가 있다면 좋은점 나쁜점이 있겟죠 이왕 시작하셧다면 인정받으시면서 시간이 헛되지 않게 보내는게 좋지않을까 생각되어서 끄적여 봅니다 모두들 바라시는 바를 이루시길 바라면서 ...............오늘 하루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