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모르는데 당신을 판단 하는 기준과 근거는 당신이 써놓는 글 자체 입니다.
즉 글 자체에 비호감을 느낀다면 당신 자체에 대한 근거 충분한 비호감을 역시 느낍니다.
처음 당신이 이 싸이트에 왔을땐 아 . 조선족 이구나 했습니다.
아직 까진 반신반의 하나 맞겠지 . 한국 사람이겠지.. 허나 왜 이러지? 하는 감정은 물론 남아 있습니다.
당신이 말하는 카운터 근무자들 대부분 역시 당신과 같이 최소 보조 또는 베팅 부터 시작 했던 사람이
많을 것 입니다. 그 들 역시 불만 있고 표출 할 곳 없어 카페부터 시작해 알음알음 여기 까지 온 사람들 입니다.
그 사람들 대부분 당신과 같이 노골적으로 악의적인 댓글 다는 사람은 화성토끼님이 있었지만 요즘은 예전과
같이 무차별적인 악성댓글 보단 참 머리 좋게 깔데 잘 깐다란 느낌으로 받습니다.
나만의 생각일진 몰라도 유희 또는 취미 아는것은 많은데 그런 기본도 모르는 사람에 대한
불만이 악의적인 댓글로 표현 한다라고 생각 하지만... 아무 글에나 진상짖은 않 하지 않 습니까? 당신과는 달리.
당신이 쓴 글들 사장이 좋고 잘 해주며 직원들과 융합이 잘 된다라고 쓰신 글이 종종 있는데 .
아니나 다를까 그만둔다란 표현을 하셨는데 . 글쎄요? 다른 곳에선 과연 버틸 가요?
비록 이 싸이트 자체의 글들에 정보가 제법 훌륭하지만 알지도 못 하고 하기도 싫은 일에 대한
정보를 취합정도의 능력이 있으시다면 모를까. 지금 하는 댓글 뻘글 들 써 놓을 시간에
당신이 거슬려 하는 카운터 찌질이들이 어떤 일들을 하는지 먼저 파악하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 해보심이 선행 과제일 것입니다. 설마 이곳 저곳 받아만 준다면
부부팀으로 청소만 하다가 끝 낼 생각은 아니시겠죠? 전과가 있어서 다른 곳 취직이 힘들다
하시면 더 악착 같이 하시고 . 전과가 없다면 당신이 당신 생각 보단 순하게 살아 온 것일겁니다.
재수가 없어 별 다는게 아니라 . 그 만큼의 정도가 약 했기에 않 단겁니다.
모텔 신규 창업이 어려운 거지 임대는 진입 장벽이 상당히 낮습니다.
부부팀 이라니 월 최소 200정도 저축 하신다 생각 하시고 5년 정도면 비록 허름하긴 하지만
먹고 사는덴 지장 없는 업소 임대 가능 합니다. 즉 당신이 사장이고 부인이 사모 입니다.
물론 직원은 많아야 1인 이겠지만.당신이 정신 차리고 더 열심히 한다면 먹고 사는걸
넘어 저축 이상 가능 하고 보통 2년 임대 기간에 돈을 더 벌어 더 크게 사업장 임대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당신 본인이 건물주가 되는 날이 있을 겁니다. 물론
지금과 같이 뻘짖이나 일삼는 다면 미래는 점점 어둡겠지요.
왜 내가 쓰는 글에 난리냐가 아니라 내가 이렇게 하기 때문에 난리라고 생각 하시고.
부디 적지 않은 나이에 빨리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