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바닥엔.. 보조와 베팅이 서로 다른줄 알고있는사람들이 많다..
뭣도 모르면서 그저 몇개월 일해보고 그게 다인줄 알고 나대는 인간들.. 좀 자제좀 해라..
이바닥은 몇개월 일해보고 다알만큼 그리 만만한 바닥이 아니다.
특히, 요즘 나대고 있는 초본지 뭔지 하는 개종자.
이 직종이 딱히 월급 호칭 시스템이란게 딱히 잡혀지질 안고 잡히지도 않는데요..
개인마다 느끼는 차이는 있겟지만..
개인이 명칭을 배팅사 ..청소원 .. 정해버리니깐 기분이 나쁜겁니다..
물론 알아보기 쉽게 그렇게 아무 생각없이 하신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마저도 그분 받아들이는 분은 기분이 나쁠수 잇다는 겁니다..
물론 저도 배팅하는 형(분)청소 하시는분 김이모 이렇게 대부분 부르져..
번외로 자게에 당번은 잡부인가요??? 네!! 잡부 맞숩져.. 다하니깐 다..다...다....
이 일이 그렇게 하찮은가요? 배팅사는 배팅하시는 보조분들 존칭 같은걸로 보면
되는건데 왜 그렇게 배팅사라는 말에 다들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어 씹어대는지
모르겠네요.. 다같이 힘들게 일하고 어느것하나 쉬운것 없는 자리잖아요..
어떤건 수준높고 어떤건 수준낮고 이런거 아니잖아요 대체 보조님들이랑 캐셔님들
욕하는분들은 어떤일을 하시기에 그렇게 죽자고 달려드는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