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덕업주들이 기승이죠. 일한만큼 노력한만큼 보상하지 않으니까요.
그래도 입장을 바꿔보면 조금은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지나치게 심각한 업주라면 박차고 나와야 될것이고 이해 가능한 선이라면
그들이 대우하는 만큼 소신껏 눈치껏 일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외국인 근로자를 프런트 업무에 쓰지않는것에 대해선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데요?
프런트 업무가 쉽다는 말은 어떻게 나온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정서와 상황 모든면에서 외국인 근로자 보단 내국인이 났다고 생각합니다.
이일에 대해서 전혀 이해하지를 못하고있군.. 그래서 급여가 적다고 투정부리는거지..
그러니깐 그나이 먹도록 그러고 있는거야.. 내가 지금 이렇게 지내고 있으니 다른사람들도 다 이렇게 지내고
있을거야.. 설마 이런생각 하고있는건아니겠지? 니가 지금 뭐같은곳에서 근무를 하고있는거야.. 등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