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호텔처럼 따로 식당이 구비가 안되어있으면..어차피 룸서비스해야되는데..
일단 ,,당번 일거리 하나 늘어날 것은 확실하고..ㅋ
출장고객이 꾸준하고 일정한 단골 고객이라면 식단표를 짜서 제공하는 것이 이왕 써비스 하는거 훨씬 낫다는 생각입니다만,,매일 토스트나 후레이크에 우유나 스프 줘봤자 처음 한두번만 드시지 나중엔 그거 먹지도 않습니다.
객실요금에 조식포함하여 일정한 금액을 받는 것이 어중간한 무료 조식이라는 명목보다는 훨씬 나을듯 싶습니다.
근데 거기 모텔맞습니까? 모텔에 조식써비스하는곳은 첨들어봐서..
요즘 모텔들은 아예 객실이나 로비에 간단한 먹을거리를 비치하는 차별화전략으로 특히 젊은 고객층에게 인기가 많은것 같습니다만,꼭 고객써비스 차원이라면 조식써비스말고도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봅니다..
수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