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p77 (11.04.27 06: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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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제는 나이도 나이이지만 일단 밑바닥서부터 해야하지만 과연 참을성과 자제력이 충분할지모르겠네요 가게마다 구인하는게 틀릴수도있지만 대부분 젊은층과 경력있는분들 구할려고하지 초보에다가 나이도 40대초반이신데 아주힘든건아니지만 더러 아닌데도 나오곤합니다 아니면 소개소쪽을 통해 구직해보는것도 괜찮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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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제는 나이도 나이이지만 일단 밑바닥서부터 해야하지만 과연 참을성과 자제력이 충분할지모르겠네요 가게마다 구인하는게 틀릴수도있지만 대부분 젊은층과 경력있는분들 구할려고하지 초보에다가 나이도 40대초반이신데 아주힘든건아니지만 더러 아닌데도 나오곤합니다 아니면 소개소쪽을 통해 구직해보는것도 괜찮을듯합니다
momonono (11.04.23 02: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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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결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나이가있으셔서 보조로 시작하시기에는 너무 힘드실거같아요..
모텔일이란게 시작이 보조부터인데..
보조는 말그대로 그냥..일만 죽어라 하는 위치죠..ㅠㅠ
지금 저희 가게도 배팅보조분이 연세가 50 후반 접어드셨는데..
편하게대해 드리다가도..
일적인 문제에있어서 많이 다그치기도 합니다..속으론 참~ 맘 불편하죠..ㅠ.ㅠ
여러가지로 보아..이직업으로 시작하시는건 정말 개인적으로...말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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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결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나이가있으셔서 보조로 시작하시기에는 너무 힘드실거같아요.. 모텔일이란게 시작이 보조부터인데.. 보조는 말그대로 그냥..일만 죽어라 하는 위치죠..ㅠㅠ 지금 저희 가게도 배팅보조분이 연세가 50 후반 접어드셨는데.. 편하게대해 드리다가도.. 일적인 문제에있어서 많이 다그치기도 합니다..속으론 참~ 맘 불편하죠..ㅠ.ㅠ 여러가지로 보아..이직업으로 시작하시는건 정말 개인적으로...말리고 싶어요..
늘 한결같이 (11.04.22 17: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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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병납니다,,이일이 결코 쉬운일 아닙니다,처음 잘못 발을 들여놓으면 시간과 기회 마져 없어집니다, 미래와 꿈 비젼이 있는 직업이 아닙니다,,잠자리 원하는 직업을 찾다보니 이생각 마져 하신듯 한대,,절망적이로 비판적으로 말할수 밖에 없는 현실을 이해하시고 다른 일을 찾아보심이 현명할듯 합니다,,저와 같은 개띠있듯 해서 몇자 적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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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병납니다,,이일이 결코 쉬운일 아닙니다,처음 잘못 발을 들여놓으면 시간과 기회 마져 없어집니다, 미래와 꿈 비젼이 있는 직업이 아닙니다,,잠자리 원하는 직업을 찾다보니 이생각 마져 하신듯 한대,,절망적이로 비판적으로 말할수 밖에 없는 현실을 이해하시고 다른 일을 찾아보심이 현명할듯 합니다,,저와 같은 개띠있듯 해서 몇자 적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