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달들한테 맞으면 돈이에요...
그런대 요즘은 그냥 꼬랑지 마는게 상책,, 입니다..
경찰서도 진단 6주나와도 구속도 없고 그냥 아무일없단식,...
그냥 다른대로 옴기세요,,, 답 웁습니다.,
누가 그런더라구요,.,, 경찰에 신고하라고 경찰와도 말리고
모텔서 일하는종업원 알기 xxxx알고 있어요..
서비스가 엉억망이니 그런단식으로....
내가 사장도 아니고 일하는사람인대... 굳이 그런일 까정,,
그냥 그가계를 그만두고 딴대로 가세요,, 맞으면 진짜손해 입니다
저 얼마전에 싸움해서 진단 6주나왔는대 경찰왈.,,,
같이 멸살을 잡았다고 쌍방인지 조사를해야 안다고 하네요.,.
일방적으로 맞기만했는대도 불쌍하죠... 문제는 그넘들 벌금 문다고하고 악담하고
합의도 안봅니다,... 민사래요...
불쌍한건 맞은사람 입니다.
어떻게야 할까요.... 그냥 옴기세요 가계는 많습니다.
혹자는 카운터맨들을 사람까지 가려가며 받는다 하여 실권자(?)라 하지만 글쎄~~~~
오히려 써비스맨이란 멍에만 지고 분을 싹히며 웃어줘야 할때가 다반사.....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역시 손님들한테 맞춰 주는것도 중요하지만 그곳만의 분위기 내지는 영업방식을 고수하는게 중요한듯 하네요.
지금같은 상황에선 주변 눈치 볼 필요없이(사장) 소신껏, 방하나 파는것보단 주변손님에 줄 피해를 고려해 차후 계속적인 이용은 못하도록 하는것도 방법중 하나구요.
방법은 개인적인 차가 있겠지만 뭐니뭐니 해도 가장 좋은 방법은 상식적인 방법이 안통하는 사람은 똑같이 나가되 흥분말고 내(진상)가 저사람한테 실수했구나 라는 생각을 갖도록만 만들어 놓으면 굳이 시끄럽게 만들지 안더라도 담부턴 점잖아 진답니다. 의외로 진상피던 넘들이 단골 되고 나면 더 살갑게 다가오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