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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그래을까?
(11.03.02 0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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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늘 이문제로 싸우는군 ...
하긴 ...
언젠간 끝이 나긴 하겟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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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늘 이문제로 싸우는군 ... 하긴 ... 언젠간 끝이 나긴 하겟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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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마드리드
(11.03.02 01: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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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그런곳에서 일안하니 상관없다?? 상관없으면 걍 아닥하면 될껄이지..대부분의 이바닥 현실이 쓰레기수준이라 문제인데..창조하는 당신은 지배인인가봐?? 당신만 배부르면 남들이야 어떻게 되건 상관없다는건가?
바닥도 쓰레기지만 사람도 쓰레기들이 참 많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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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그런곳에서 일안하니 상관없다?? 상관없으면 걍 아닥하면 될껄이지..대부분의 이바닥 현실이 쓰레기수준이라 문제인데..창조하는 당신은 지배인인가봐?? 당신만 배부르면 남들이야 어떻게 되건 상관없다는건가? 바닥도 쓰레기지만 사람도 쓰레기들이 참 많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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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pyh
(11.03.01 11: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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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에서 하시는게 더좋을듯합니다 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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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방지위원회
(11.03.01 00: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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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겁나길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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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아빠곰ㅡㅡ
(11.03.01 00: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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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온라인말고 오프에서 이런논쟁 어떠신지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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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온라인말고 오프에서 이런논쟁 어떠신지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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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min
(11.02.28 22: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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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게들 사는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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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게들 사는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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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리아
(11.02.28 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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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와서 천천히 정독하였습니다.
앙드레김양씨 난독증 증세가 살짝 있는거 같다능..
자꾸 김양 김양 하니까..용현동 럭키다방 김양생각 나네욤..c컵 베이글녀였는데..
걍 궁금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ㅇ ㅏㅅ ㅅ ㅏㄹ ㅏㅂ ㅣㅇ 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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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와서 천천히 정독하였습니다. 앙드레김양씨 난독증 증세가 살짝 있는거 같다능.. 자꾸 김양 김양 하니까..용현동 럭키다방 김양생각 나네욤..c컵 베이글녀였는데.. 걍 궁금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ㅇ ㅏㅅ ㅅ ㅏㄹ ㅏㅂ ㅣㅇ 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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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llasky
(11.02.28 21: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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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지기.. 이쪽업계에서 일할꺼면.. 걍 좋은 마음으로 일하자는걸 가지고..
같은 업종사람들이 모인곳이라.. 푸념하는 글도 전 괜찮다고는 생각합니다.. 서로 다독여야죠
그런데..
뭘 바꿔야 한다 어쩐다 불만이 정말 그렇게 많으면 불만없이 일할수 있는 다른 일로 조용히 갈아타시거나
그게 아니라면 정말 진짜 난 바꿔보겠다! 바꿀수 있다! 라고 생각하시면 바꿔보려고 노력하고 행동하시던가..
님의 글이 조금 모순되는 글인듯 싶습니다..
왜 바뀐다고 생각하지 않느냐! 라고 말씀하셔놓고 뭔가 바꿀수 있다고 얘기하시는 듯 싶더니
안바뀌니까 다 관두고 다른일 하시겠다고..;; 모순아닌가요;;
전 오히려 창조님이 더 바꾸려는 노력이 있어보입니다..
창조님의 글은 지금당장은 남의 밑에서 일하기에 당장 불평만 늘어놓는다고 바꿀수 없는거라면
나중에 내 가게를 차려서 지금의 모텔의 안좋은점을 개선하고 좋은 방향으로 바꿔나가 장사하면
오히려 그게 지금의 모텔업을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당장 말만 늘어놓지말고 천천히라도 바꿔나갈 행동력을 보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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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지기.. 이쪽업계에서 일할꺼면.. 걍 좋은 마음으로 일하자는걸 가지고.. 같은 업종사람들이 모인곳이라.. 푸념하는 글도 전 괜찮다고는 생각합니다.. 서로 다독여야죠 그런데.. 뭘 바꿔야 한다 어쩐다 불만이 정말 그렇게 많으면 불만없이 일할수 있는 다른 일로 조용히 갈아타시거나 그게 아니라면 정말 진짜 난 바꿔보겠다! 바꿀수 있다! 라고 생각하시면 바꿔보려고 노력하고 행동하시던가.. 님의 글이 조금 모순되는 글인듯 싶습니다.. 왜 바뀐다고 생각하지 않느냐! 라고 말씀하셔놓고 뭔가 바꿀수 있다고 얘기하시는 듯 싶더니 안바뀌니까 다 관두고 다른일 하시겠다고..;; 모순아닌가요;; 전 오히려 창조님이 더 바꾸려는 노력이 있어보입니다.. 창조님의 글은 지금당장은 남의 밑에서 일하기에 당장 불평만 늘어놓는다고 바꿀수 없는거라면 나중에 내 가게를 차려서 지금의 모텔의 안좋은점을 개선하고 좋은 방향으로 바꿔나가 장사하면 오히려 그게 지금의 모텔업을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당장 말만 늘어놓지말고 천천히라도 바꿔나갈 행동력을 보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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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출구
(11.02.28 21: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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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김양님은 이 업계에서 일하신지 얼마나 됐는지 궁금하네요...
얼마나 오래 일하시고 얼마나 부당대우를 많이 받아서 다 뒤집어 엎고 떠난다는 말이 나오나 궁금해요
그리고 창조하는자님의 글에는 사장에게 굽신거린다는 말도 없는거 같은데요~
특정 어떤 사람에게 이런 글을 쓰시려면 정확하게 잘못된 점을 꼬집어 말해야지...
말하지도 않은걸 가지고 이렇게 비판하시면 모양새가 좀 웃기지 않나요??
모텔업계가 일한 시간만큼 대우를 못 받는것도 인정은 합니다...
그 처사를 바꾸려고 적극적으로 움직이시는 분도 압니다...
근데 이게 개인이 바꾸기에는 무리니까 되도록 많은 분들이 동참을 해야겠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래서 힘없는 우리들은 바꾸기 어려우니까
얼렁 돈 벌어서 업주가 돼서 자기 가게부터 바꿔 나가면 된다고 창조하는자님이 말한거 같은데요...
글 제대로 안 읽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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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김양님은 이 업계에서 일하신지 얼마나 됐는지 궁금하네요... 얼마나 오래 일하시고 얼마나 부당대우를 많이 받아서 다 뒤집어 엎고 떠난다는 말이 나오나 궁금해요 그리고 창조하는자님의 글에는 사장에게 굽신거린다는 말도 없는거 같은데요~ 특정 어떤 사람에게 이런 글을 쓰시려면 정확하게 잘못된 점을 꼬집어 말해야지... 말하지도 않은걸 가지고 이렇게 비판하시면 모양새가 좀 웃기지 않나요?? 모텔업계가 일한 시간만큼 대우를 못 받는것도 인정은 합니다... 그 처사를 바꾸려고 적극적으로 움직이시는 분도 압니다... 근데 이게 개인이 바꾸기에는 무리니까 되도록 많은 분들이 동참을 해야겠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래서 힘없는 우리들은 바꾸기 어려우니까 얼렁 돈 벌어서 업주가 돼서 자기 가게부터 바꿔 나가면 된다고 창조하는자님이 말한거 같은데요... 글 제대로 안 읽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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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하는자
(11.02.28 20: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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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저임금받고 일하고있지 않습니다..급여도 적당하게 받고있구요
쉬고싶을때 아무때나 3일이건 일주일이건 쉴수있는곳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제가 하는 말의 요지를 잘 이해를 못하시는것같은데요...해석하기 나름이니까요
아무리 발버둥치고 개지랄해봐야 변할게 없다면 그냥 그만두면 그만입니다..
근데도 해야할수밖에 없다면 괜히 들쑤실 필요는 없다는겁니다..
애초에 그런곳에 면접가서 그런조건인거 다 알면서 간거 아닙니까..
거짓으로 들어갔다 하더라도 며칠 일해보면 딱 사이즈 나오죠..
아니다 싶으면 그만두면 그만입니다...아니면 여기서 말할게 아니라
업주랑 담판을 지으셔야죠..뭐 그냥 하는 푸념인건 알지만요..
노예근성....이니 제가 일하는곳 모르시죠..?그러니 저에대해선
아는척 말하지 마세요ㅋㅋ 이곳에 제가 일하던곳에서 일했던 사람도있고
대신 근무해줬던 분들도 있습니다...실시간 감시하는 CCTV도 없고
급여도 적은편은 아닙니다..앞에서 말했듯이 쉬고싶을때 쉬구요..
설연휴엔 5일쉬었군요..뭐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라..아닙니다...
조만간 떠나신다는데...잘 떠나세요...그리고 이런 개인적인글은
쪽지로.......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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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저임금받고 일하고있지 않습니다..급여도 적당하게 받고있구요 쉬고싶을때 아무때나 3일이건 일주일이건 쉴수있는곳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제가 하는 말의 요지를 잘 이해를 못하시는것같은데요...해석하기 나름이니까요 아무리 발버둥치고 개지랄해봐야 변할게 없다면 그냥 그만두면 그만입니다.. 근데도 해야할수밖에 없다면 괜히 들쑤실 필요는 없다는겁니다.. 애초에 그런곳에 면접가서 그런조건인거 다 알면서 간거 아닙니까.. 거짓으로 들어갔다 하더라도 며칠 일해보면 딱 사이즈 나오죠.. 아니다 싶으면 그만두면 그만입니다...아니면 여기서 말할게 아니라 업주랑 담판을 지으셔야죠..뭐 그냥 하는 푸념인건 알지만요.. 노예근성....이니 제가 일하는곳 모르시죠..?그러니 저에대해선 아는척 말하지 마세요ㅋㅋ 이곳에 제가 일하던곳에서 일했던 사람도있고 대신 근무해줬던 분들도 있습니다...실시간 감시하는 CCTV도 없고 급여도 적은편은 아닙니다..앞에서 말했듯이 쉬고싶을때 쉬구요.. 설연휴엔 5일쉬었군요..뭐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라..아닙니다... 조만간 떠나신다는데...잘 떠나세요...그리고 이런 개인적인글은 쪽지로.......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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