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애기엄마 5살아들 간난아기업고 남편하고 와서 받아줬더니
사정상 밤에 일해서 아침에 주겠다고해서 받아줬지요..직영이라 뭐 눈치볼것두없어서
처음엔 하루하루 잘내고 지내더니 어느순간부터 남자가 아프다고 일안나가고 자꾸 숙박요금은
누적되고 간난아기하고 꼬마애떔에 추운겨울 내보내지도 못하고 봐줬지요.
중간중간 조금씩 냈지만 밀리는게 더 많다는거.. 결국 2주이상 연체라 내보냈는데
아무래도 상습적인 사람들이 좀 있는것같아요..얼마전에도 근처를 서성거리는걸 봤었는데
그동안 받은게 60%정도밖에 안되지만 장기투숙할인했다 생각하고 넘어갔네요..
에들이 무슨죄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