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저같은 경우에도 야놀자 구인광고 보고 갔었는데 그땐 몰랐는데
사람이 자주 바뀌는 곳이더라구요
사장님 부장님은 인간적으로 참 좋으신데 영등포쪽인데요
다 그렇지는 안겠지만 제가 다녔던 가게는 건달들 출입도 잦고 마찰이 많아서 당번들이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부장님두 어떻게 하시지도 못하시고 끙끙 ㅜㅜ
그때 생각하면 방에 불려가서 협박도 받아보고 아찔했는데 지금은 나름 추억이네요
나올땐 건달들하고도 나름 좋아지긴 했었는데 주변에 대공사가 있어서 소음 항의 전화땜에 못버티고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가계를 알아보실때 주변 상황두 면밀히 정확히 세세히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