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프네요...제가 아는사람이랑 똑같은 슬픈사랑을 하신분이네요..
10여년이 지났는데 잊지못하고 슬퍼하는 그분이 생각나요....
에반님한데 딱히 뭐라고 할수가없네요....슬픈추억을 가진 그녀의
아픔마음을 에반님의 진실된 사랑과 따뜻한 마음으로 인해 조금씩
그녀뿐만아니라 에반님두 행복해지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올해엔 에반님두 그녀두 2010년보다 훨씬 많이웃을일이 생겼으면
좋겠어요!!^^화이팅요!!!
상실감..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울기만 했었던 그런 상실감을 느껴보신적 있나요..
자신도 모르게 아무데서나 자제할수없는 눈물을 흘려보신적 있나요...
여자분 마음이 많이 여리신듯 하네요...
전남자 친구는 아마 하늘에서 널지켜보며 웃고 있을거다 그런데 니가 이렇게 우는걸보면은
하늘에서 그친구가 마음이 많이 아플거다 언제나 밝게 씩씩하게 너의웃는 모습을
보고싶어 하지 않겠니 이제는 내가 니곁을 절대 떠나지 않고 지켜줄게
나도 너의 웃는 모습이좋더라
흔한말 같지만 위로가 좀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