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한가지..신촌에서 보조 일할때..
형사2명이 덥쳤습니다. 저하고 한국 이모. 중국 이모.일단. 저한테 국적이 어디냐고해서. 인천...주민번호..
그래서 대답..다음 한국이모.다음 중국이모 헌대..중국이모가.주민번호 못애운다고하고..다시.숙소 확인하러갔지요.이불 2개..자..어딨있냐고 하길래.전. 온지 얼마안되서 잘 모른다고.햇지요. 다 알고 왔다고 ..어디있냐고..일단 모른다고..주방이모가..소리지르고 왜 영업방해하냐교..그리고 2시간후 철수..근대 교포 아저씨..창문밖에서 숨어 있다가 나왔지요..이모들 빨리 보내라고..무서워서 못하게다고.
캐샤는 모했고. 당번은 모했고. 청소키꼽혀 있으면 들어오고..객실키는 못열고..와..순식간에 비상구 막고.
형사..여러명이 왔다가고..사장 열받아 술먹고..다행이..잘 넘어 가고..
그다음. 교육..입단속.입맞추고..참.별짓다햇지요...중요한것은.문제가 있는곳은 빨리 나오는게 상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