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5년동안 평균 250~300 이상 벌던 자리가 있었어요. 전 만족하며 꾸준히 일했지요. 개인사정으로 관두기는 했지만, 그런데 제가 나온뒤로 여기 모텔업에도 그 자리가 몇 번 나왔었고, 자리가 유지되지 못하고 사람이 자주 바뀌더군요. 그건 사람의 개인이 마음먹고 일하기 나름인거 같습니다. 모텔업 블랙이 있다고 하시는데, 그럼 좋은거 아닌가요? 어딜 가든 옥석을 가려야 하듯이 블랙이 있으면 그것 또한 모텔업만의 좋은 장점이 되서 종사자들에게 좋은 정보를 주는 겁니다. 소개소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거기는 우리의 판단도 필요없이 가라는 곳만 선택의 여지 없이 가야 하잖아요? 이것 모두 개인의 생각하기 나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