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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아빠곰ㅡㅡ (10.12.26 10:47:07) -
저역시도 관광호텔에 있었지만 외국어 그다지 쓴기억이...ㅎㅎ
그때그때 외국분 오셨을때 간단한회활 한다면 다른 추가적인건
차차 알아가셔도 무난하실듯...(하지만 자기가 하시려는 의지가 중요한것같아요..)
암튼 좋은소식 전해주시길 바랍니다..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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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샤언니3단고음 (10.12.25 03:42:15) -
전 외국인들 많이 오는 모텔에 갔었는데..구인광고에 "외국어가능자 우대" 뭐 이정도만 써있더라구요
그냥 면접보러 갔더니 사장님이 와서 면접보는데 영어로 면접봤다는 ㅋㅋ
호텔도 아니고 모텔에서 영어면접봐보긴 첨이었던듯 ...저도 유창하진 않았지만 합격했는데요..
자신의 실력만큼 사실대로 말하면 되는거지 그걸가지고 부풀린다거나 거짓말하는건 좀 아니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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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끊고널잊고 (10.12.24 22:52:56) - 1년정도 근무를 했던 경험으론, 외국어 뻥은 결국 하루이틀안에 다 뽀록 납니다. 그렇게 뻥치고 와서 입사했다가 하루이틀 멀다하고 다 집으로 직행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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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관우 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