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끼는건지 모르지만 예전에 제가 일한데가 저런일이 있었는데...
(다방or나가요) 아가씨가 따로 들어올때 호실 말하라고 하거나,
CCVT로 층수 확인하고 카운터 문열리는거 확인해서 메모지에 적어두며는
들어온 시간 맞으면 바로 말해주고, 확실치 않으면 000, 000, 000 중에 있어요 라고 답변해 줬었다죠;;
룸마담이 무슨 대단한 벼슬이라두 됀다구 어이없게 사람을 갈구나요??
그런일하는사람들 전부는 아니지만 거의 대부분이 머리에 든거랑 생각하는
자체가 이해하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매일 술먹고 이런저런사람
상대하잖어요....어찌보면 불쌍한사람들이죠...그렇다구 참거나 그냥
넘길필요는 없다고봅니다....요즘 세상이 그렇잖어요.... 꼭 그런일
하는사람 아니여두 황당하고 어이없고 미친인간들 많은것같아요...
앞에서는 찍소리못하면서 뒤에서 말로 사람죽이는 인간들요.....
많이 짜증났겠지만 힘내세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