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주의 지나친 잔소리 참견을 제외하면.. 글쎄요 급여만 받쳐 준다면 그럭저럭 다 감수할수 있지 않을까요..
1차적으로 대부분의 업주들은 직원 개개인의 주거나 복지등에 거의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나마 급여 부분을 어느정도 해결해 준다면 나름 그것이 신경쓰는 업주다...라고 억지로 생각할수 있긴 합니다.. 급여 30만원 총합 200이하 이부분이 조금,, 다소 힘든 환경의 업소라는 생각은 듭니다..
아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인데 당번 급여의 마지노선은 200입니다.. 최소200은 맞춰야 안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