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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관우 장비
(11.01.23 06: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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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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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장군
(10.12.10 13: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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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케익 추천해드릴께요^^*
저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꼭 포토케익을 선물로 주는데..
포토케익에 메세지첨부해서 주면 감동 제대로 받더라구요^^;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제가 다녔던 케익점 사장님 전번 알려드릴께요!ㅋ
다른곳보다 기술도좋고 다른케익점보단 훨씬 이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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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케익 추천해드릴께요^^* 저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꼭 포토케익을 선물로 주는데.. 포토케익에 메세지첨부해서 주면 감동 제대로 받더라구요^^;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제가 다녔던 케익점 사장님 전번 알려드릴께요!ㅋ 다른곳보다 기술도좋고 다른케익점보단 훨씬 이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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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부맨
(10.12.09 13: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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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하나면...껌뻑...듁는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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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하나면...껌뻑...듁는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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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출구
(10.12.09 0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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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시니까... 간단하고 기억되는 선물이 좋을거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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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시니까... 간단하고 기억되는 선물이 좋을거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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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sm0315
(10.12.08 22: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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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자친구가 목도리를 선물해줬네여
제가 그런거는 되게 둔해서;;;;
그냥 사소한것이래도 소중히생각해서 주는거면
좋아하지않을까요>??
저는 나름 행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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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자친구가 목도리를 선물해줬네여 제가 그런거는 되게 둔해서;;;; 그냥 사소한것이래도 소중히생각해서 주는거면 좋아하지않을까요>?? 저는 나름 행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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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llasky
(10.12.08 13: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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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만한 크기의 뽀얗고 귀염성있는 곰인형을 받았더랬지..
만나기 전부터 '나의 꿈은 생일날 남자친구가 나만한 곰인형을 사주는거야 사실 소원이야'라고
전혀 부담없고 직접적이지 않고 잘 생각해봐야 의미를 알수 있는 말을 자주 해주었지만..
워낙 출구씨가 센스있고 눈치도 빨라서 말이지..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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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만한 크기의 뽀얗고 귀염성있는 곰인형을 받았더랬지.. 만나기 전부터 '나의 꿈은 생일날 남자친구가 나만한 곰인형을 사주는거야 사실 소원이야'라고 전혀 부담없고 직접적이지 않고 잘 생각해봐야 의미를 알수 있는 말을 자주 해주었지만.. 워낙 출구씨가 센스있고 눈치도 빨라서 말이지..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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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한결같이
(10.12.08 11: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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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무엇보다 시내(강남이나 명동 종로)가서 영화도 한편보고 그리고 맛난것도 먹고 털모자 털장갑 월동준비 해주는것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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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무엇보다 시내(강남이나 명동 종로)가서 영화도 한편보고 그리고 맛난것도 먹고 털모자 털장갑 월동준비 해주는것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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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아빠곰ㅡㅡ
(10.12.08 10: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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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처음에는 남들이 하는걸로 하심이 좋을듯싶어요...
그리고 취향을 안후 취향에 맞게 하심이 좋을듯싶네요^^
좋은결과 있으시길....(여친분이 나이가있음..고전적인것도 나쁘진 않을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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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처음에는 남들이 하는걸로 하심이 좋을듯싶어요... 그리고 취향을 안후 취향에 맞게 하심이 좋을듯싶네요^^ 좋은결과 있으시길....(여친분이 나이가있음..고전적인것도 나쁘진 않을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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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
(10.12.08 0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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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1표.취향이 아니라도 콜렉션 개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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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1표.취향이 아니라도 콜렉션 개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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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탈
(10.12.08 03: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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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쪽이나 향수, 의류는 잘 골라 주면 좋긴한데, 취향에 맞추기가 힘듭니다.
이런 건 사귄지 좀 지나서 해주시구여,
여친분의 성향을 잘 파악하셔서 적당한 걸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의 깊게 보세요. 무슨 옷을 입는가, 무슨 가방을 가지고 댕기는가, 머리핀은 하는가
보세류인가 메이커 제품들인가 등등 그녀의 생활 속에서 답을 찾으시면 되지 싶습니다.
시작하는 마당이니 종로가서 커플링 하나 같이 마추는 건 어떠세요?
저렴한 건 20~40정도 할테지만 반은 님꺼 아닙니까? 현실적이지 않나요? ㅋㅋㅋ
가격 부담되면 무난하게 목돌이나 워모 같은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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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쪽이나 향수, 의류는 잘 골라 주면 좋긴한데, 취향에 맞추기가 힘듭니다. 이런 건 사귄지 좀 지나서 해주시구여, 여친분의 성향을 잘 파악하셔서 적당한 걸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의 깊게 보세요. 무슨 옷을 입는가, 무슨 가방을 가지고 댕기는가, 머리핀은 하는가 보세류인가 메이커 제품들인가 등등 그녀의 생활 속에서 답을 찾으시면 되지 싶습니다. 시작하는 마당이니 종로가서 커플링 하나 같이 마추는 건 어떠세요? 저렴한 건 20~40정도 할테지만 반은 님꺼 아닙니까? 현실적이지 않나요? ㅋㅋㅋ 가격 부담되면 무난하게 목돌이나 워모 같은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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