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저의 경우는 어쩔수 없는 상황에 멀어진 사람 아니면 다시 찾지 않 습니다. 지내다 보니 정도 들고 그 사람에 익숙해 지고 해서 아쉬운것도 유야무야 넘어 가곤 하지요. 그리고 새로운 사람이 다시 오면 그 사람에게 필요 했던거 불만족 했던것들을 새로운 사람의 장점과 결부 시켜 더 조화 롭게 부려 먹지요,... 예전 사람 오면 심하게 못 부려 먹어 내 몸이 피곤함을 느낍니다. 새로운 사람들은 아 이 가게 힘들다 라고 생각은 하겠죠. 질문자도 그냥 전 업소의 간부나 동료 사장등 마치 우연히 지나가다 들린것 마냥 전혀 생각 없었던것 처럼 들려서 술 한잔 하며 의견타진해 보구 상황이 나를 정말 원하고 필요로 한다는 확신이 들면 넌지시 찔러 보시기 바랍니다. 무턱대고 업소에선 생각 없는데 나 할일 없소이다 .하면 본인의 가오도 상하고 업소도 피곤 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