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래 장부를 숨긴다. 업소에도 미리 말해서 거래 장부를 숨기거나 위장해서 즉시 결제를 한다 .
2. 적발시 벌금등의 문제는 사장과 사전에 협의 문서 작성해 둔다 . (사장이 벌금 못 내주겠다 어쩐다 하면 골치 아픔 , 또한 1차 적발 되면 왠만하면 그 업소에 있기 힘듭니다. 본인이나 업소나 , 그래서 차후 재 취업등의 처리등의 문제와 금전적인 보상등을 약속 받아 이왕이면 문서화 하면 좋지만 ... 확답을 받아야 합니다.)
3. 왠만하면 뻔히 알지만. 업소 손님이 아닌 일반 손님 처럼 대한다 . (적발시 핑계 거리가 생깁니다. 그러나
업소 아가씨와 친해 지면 본인의 매상이 확 올라 갑니다 . 맥주,담배등 아가씨 한테 조금씩 뗘 주고 박리다매식으로 하면 다음날 흐뭇한 지갑이 되지만. 다만..잘 못 엮이면 정말 사람 환장 하는 상황 발생 합니다.)
4.업주 입장에선 업소 장사를 않 할 순 없습니다. 환경적 요건상 업주 장사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에
하는 겁니다. 즉 . 업소 장사가 싫다면 직원이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5. 내 경험과 생각일 뿐 업소와 업주 그리고 질문자의 마인드에 따라 얼마든지 변화 가능 하며 더 자세한것등등은 질문자의 경험과 더 노하우가 빵빵한 다른 분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