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언가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쳐ㅕ 올렸으면.. 되지도 않는 거만은 떨지 말아야 좀 공감이 가질 않겠냐??
그리고 내가 봐선 너 머리는 좀 나쁠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너 칼질을 하는지 비품을 역으로 처분해서 돈을 맹그는지 알것냐?? 혹은 관심이나 있겠니?? 그냥 돈 조금 번다고 거들먹 거리는거 가잖아서 갈굴라고 그러는건데 왜 열폭을 하고 그러니 ㅡㅡ;;
너 글올린 수준이 딱 보조같다는 생각은 안드냐?? 그리고 니가 이야기하네 주차안하고 12시되면 방 다 차서 쳐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더블청소한다고.. 그게 보조아니냐??? 뽑기 잘했다고 자만하지 말어.. 그 자리 몇년이나 지키고 있을거 같니?? 난 너처럼 새벽에 대놓고 ㅊ ㅕ자진 못해도 나름 마음편하게 일하고 한달에 300은 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