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자슥이네요.. 고작 몇명이나 일한다고 서로 도와가면서 일하는거지.. 뭐 대단한 자리라고 텃세나 부리고..
사람 우습게 알고.. 지보다 나이가 어려도 서로 갂듯하게 할건 하고 그래야지..
근본이 틀려 쳐묵었네요.. 못배워 쳐 먹어서 그러니 님이 일단 참고.. 그런 그지같은 인간한테 밀려서 그만 두기는 좀 억울하지 않아요? 복수를 다짐하며 더 강해지시길 권해봅니다 ^^
솔직히 어느 곳엘 가도 흔한 부류의 사람이죠 . 거의 중간 계층 간부급이 많으며 . 급이 올라가면 수그러 들거나 아니면 진급 자체가 어려운 전형적인 군기 반장 스탈이죠., 예전 회사 다닐때 하도 갈구고 하길래 나 관두고 할테니 형 혼자 잘 해봐. 하고 술 한잔 기울이며 그 동안 쌓인 앙금을 풀어 내니 많이 수그러 들고 평탄하게 잘 지냈더랫죠 . 다른 곳에서도 써 먹었는데 . 몇일 숙여 주더만 다시 예전과 같길래 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