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직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모텔전문 직업소개소는 사라져야 합니다.
나는 모텔업 편도 직업소개소 편도 아닙니다.
글쓰신 분은 마치 오래된 전통있는 직업소개소가 일부 저질 소개소 때문에 욕먹는다고 하셨는데요.
좋은 소개소는 캐셔가 200만원 넘게 버는 자리도 있고, 당번이 300만원도 넘게 번다고요?
장난하냐? 지금? 모텔업 구인구직에 하루 많게는 백건이 넘게 등록된다. 하지만 물론 다 좋은 자리만 있는게 아니다. 하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는 게 사실이다. 소개소가 모텔리어들 공생관계라고 생각하는 머저리들 아직도 있나? 우리들 그리고 니 동료들 뺑뺑이돌리며 먹고 사는데가 모텔전문직업소개소다.
지송 좀 흥분해서 간만에 눈팅하다가 반말을 짓껄였네요.
저는 그냥 소개소 두둔하는 머저리가 보이길래 답글 좀 달러 왔습니다.
난 솔직히 여기서 소개소 욕하는 것도 싫고, 너도 소개소 두둔할거면 직업소개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가서 놀아라. 여기서 떠들어 대지 말고, 그러다 좀있으면 소개소 명함돌리겠다?
글고 마지막에 비빔밥이라는 초보캐셔분이 쓰신 글을 가지고 거짓이라는데, 니 목숨걸 수 있냐?
내가 볼 때는 어떤 바보같은 사람이 일부러 가짜로 쓴 것 같지는 않은데, 답글에 댓글까지 성의있게 달아주시는데?
비빔밥님 이글 보시면 말좀 해보시오. 당신의 정체를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