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그런 아이들은 신경쓰지말아욤..=ㅁ=
할줄 알면서도 안하는것인가요.. 정말 할줄 몰라서 그런걸까요..
할줄 모르면 배워서라도 하려고해야 맞는거 같습니다..
말실수라니요.. 당치도 않네요..
만약에 만약에 그 사람을 잡아두고..
못하는걸 같이 가서 가르쳐주지 않았다면 그 한부분에 대해선 님하도 쪼오꼼 잘못하신것일수도..ㅋㅋ
저희 과장님께 배운 생각입니다만.. 사람을 내친다는건 자기 자신도 그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고 그 후에도 그 사람의 행동이 나쁜쪽에서 영 바뀌지 않을때.. 그땐 어쩔수 없는거라고..
그쪽입장에서 볼땐 같은 당번이고 같은 나이인데 지가 뭔데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건 자기가 잘하고나서 그런말을 들었을때나 기분 나빠해야죠..
다음 당번을 뽑으시거든.. 같은 당번이지만 직위가 다르다는것을
확실히 머리에 박아두고 일을 시작하게 하는게 좋으실거 같아요..
뭐 님하가 직위가 높다고 해서 다른사람들을 깔보거나
뭔가를 기분나쁘게 시킨다거나 그러는건 아니신거 같으니까..^^
로긴도 안하고 과장님껄로 멋대로 썼네요..=ㅁ= 과장님이 읽으시며 한숨 좀 쉬시길래
나도 무슨 글인가 보다가 자리 뺏어서 댓글 달고 있네요..ㅋㅋ
로그아웃 다시 로긴하기가 귀찮..ㅋㅋ -이상 정신나간바닐라스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