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돌아가는 모냥새가 철학따위 개나줘버린지 한참인듯. 궁금한건..경제적 논리가 부정적이라는 것은 누구의 철학인가요? 벙어리나라에서는 말하는 사람이 병신취급 당하는 법이지요. 어차피 경제원칙이 지배하는 세상.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항상 비주류로 머물면서 비판만 하니 부정적이란 말을 듣는거 아닐까요. 이런 꼬라지가 보기 싫으면 어쩔수 없이 묻어가면서 쓴소리 뱉는것보다는 세상에이런일이 에 나오는 기인들마냥
산속으로 들어가 혼자 살아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일 수 있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