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상 없습니다... 처음엔 마냥 아 영업정지구나 죽었다 . 하지만 왠만하면 벌금으로 끝이고 . 물론 정지 보단 벌금이 좋지만 . 뭐 속 쓰린건 감수 해야죠 . 말이 좋아서 특이한 사항이 존재 한다면.. 이라고 단서 조항이 있는거 같은데 . 정말 무리수 까지 둬 가며 일을 처리 해야 하는데 ..그러니까 남자애도 미성년자? 갸는 정황상 성인이라 판단 가능 하지만... 문제는 여자애? 갸는 받았뜬 몰래 들어 갔던 . 카운터라는게 존재 하면 거기에 상주 하는 인간이 항시 존재 하던 일시 부재중이던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경찰이 나불되고 않 뺴주더군요 ... 웃긴건 저런 애들은 웃으면서 이런 사건을 친구들에게 자랑 합니다. 그러면 어디서 찌질한 사기꾼들이
나타나더군요 . 저희 걸렸을때 3팀 왔습니다. 그 중 대박이 엄마랑 딸이랑 왔는데 실지 모녀 지간인진 몰라도
우리가 여기서 미성년자들을 같이 재워서 딸이 임신까지 했다 . 지금 산부인과도 다녀 왔다 하면서 신고 않하는 조로 돈을 요구 하더군요 ... 처음엔 당황 했는데 . 짜증이 몰아 치는 순간이라 . 조용히 가던가 경찰에 신고 하던가 1분 이내에 않 사라지면 영업 방해로 고소 한다니까 . 별에별 개 소리 발광 하다가 전화기 들고 번호 누루려 하는 순간이 되자 . 뭐 이딴 !%@#%^@^@#$%@!%@#%#^$&$% 등등의 욕설 콤보와 함께 사라지더군요 .
안녕하세요. 먼저 안타까운 사연에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회원님의 글을 읽어 보니 좀 더 법률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되어 현재 무료법률상담에 등록하여 진행 중입니다. 기간이 2~3일 소요될 것이며, 답변이 오는대로 '모텔업 이슈' 게시판을 통해 사건을 재구성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