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장미란한테 쌀 한포대 들라는 것과 장미희 한테 쌀 한포대 .. 내가 격어
본적 없는 삶과 여건을 알리가 없습니다.
당번이 해준다는 말과 따로 10만원 빼준다는 말에 사장님 포스가 느껴 지는데
차라리 구인 할때 140을 걸어 보세요 . 외국인 노동자 한테 스트레스 덜 받는게 갈수록 스트레스 더 받는
우리 같은 사람에겐 돈 5? 10? 나중에 약 값으로 더 들겠습니다. 그렇다면 145~150 걸어 보세요 .
한국인 옵니다. 저희도 그렇게 해서 한국인 구했구요. .....물론 지역별로 한국인이 아주 드문 곳이라면..
할 말 없습니다 만....그리고 놀라운 사실은 내가 만일 지역 신문 구인란에 140으로 광고 할땐 최고가 였는데
어느 사이엔가 140이 평균치로 올라가는 놀라운 일을 경험 하실겁니다.
피리붕어님 말씀이 딱 맞는 말씀인듯 미친척하고 직접 체험을 해보시면.. 가장 이해가 빠르지 않을까요..
글쓰신분 글로만 봐서는 메이드분이 행복에 겨운 생활을 하시는듯 한데..
좀 바쁘더라도 돈 많이 주는 곳으로 보내드리는게 ㅋ 아마 돌아오고 싶어 하실겁니다..
시원하게 돈 조금 더 쓰시고 착실하게 일하시는분 구하시는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