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견해로보면 빡세게한곳에서 일한사람하고 규모가 작은 모텔에서 일한거하고 차이가 많이납니다 아무리 보조로 1-3개월동안하더라도 일단 제대로배우고나서 소규모 모텔가더라도 인정을 받을수있지만 작은곳에서하다가 큰곳에가면 일을 제대로 못할거라 생각이드네요 저도 첨에 보조로 일하면서 숙박/대실 하루 100개이상하면서 작은모텔가면 자신의 휴식을갖습니다 하지만 작은대서일하다가 큰곳에가면 적응이 힘들거라 생각드네요 서로마다 의견이 틀릴수도있지만 대부분 제의견에 동참하시는분들도있고 아닌분들도 있겠지요
이런사람들이 경력자로 부풀려 들어와서 베팅한번 시켜보면
우리같은 사람들 눈에는 딱 티가나지 일하다보면 이정도면 되겠다
싶기도하고 힘든데서 보조 뭐하러하나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그런게 나중에 기본이되서 아랫사람도 가르치고 사장한테 인정받고
손님한테 더 좋은 서비스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님 대로라면 베팅은 대충 재탕치면 되고 주차는 그냥 면허증만
있으면 되겠네요ㅎㅎ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기 마련아닐까요
제 생각은 이쪽일을 오래 할 생각이면 큰 곳에서 2~3개월 보조로 배우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동네 모텔보단 진짜 호텔이나 모텔에서는 오리지날로 배운 사람들이 있으니까요..1개월은 작고 2~3개월 정도 큰 곳에서 배우고 나면 다른곳은 정말 쉽습니다..저도 처음엔 내가 왜? 호텔에서 보조생활 했을까?했지만, 시간이 흐르면 쬐금,,,도움은 됩니다..즉, 에프엠으로 2~3개월만 배우면 이바닥일은 쉽기때문에 어디가서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