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14.02.21 12:50:56)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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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이 아버님 그리고 그속님의4년간을 육체만 탐한사랑으로 보십니까?정신적사랑없이 육체적으로만 탐했다면 헤어지는게 마땅하죠. 전 4년간 사랑한 사람이 육체만 탐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육체탐닉은 길어야3개월이 지나면 사그러드니까요. 정신적인사랑을 한사람들이 화해하는법을 모르는거지요 남녀간의 믿음 개나줘라 하시지요.믿음은 제도에서부터 나오는겁니다.사랑한다면 혼인신고부터 과감히 했겠죠 그속님은 그냥 사랑에 서툰자입니다. 경험 부족이란 말이죠 그런사람에게 지금당장 현실을 직시하는 법을 알려줘야 합니다.자신의 사랑하는 여자가 남의 입에 한마디에 그렇다란 생각을 한다는것 현재 자신의 상황을 전혀 파악못하는상태입니다.상처는 상처가 생길때는 모릅니다.나중에 그 상처가 큰 상처라고 알게 되었을때 이미 그 상처는 커지는겁니다.옳은 판단은 그속님만이 하는겁니다.전단지 현실을 둘러볼수있게 아주작은 이치만 깨우쳐주는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