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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한결같이 (10.09.21 15:28:14) - 얼마전 주차하러 차들어와 달려가서 운전석 열어주니 남자분 내리고 여자분은 번호 누르고 있더라구여,,잽싸게 미안하다는듯 고개 살짝 숙이고 내릴려구 하니깐 손짓으로 타라내여, 그냥 파킹하라고,,,그 여자 다른 애인이랑 통화하면서 이따 저녁에 만나자고 하면서 주차해주는 직원 맛나게 생겼다고 농담 따먹기를 하더라구여,,,,그러면서 내가 힛끗 보니깐 잉크를 진하게 하고,,,참나,, 같이온 놈도 애인같은대,,이 여인의 애인은 과연 몇명일까요,,,,,신랑은 있것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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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한결같이 (10.09.21 15:22:21)
- 뭐 그냥 그런가 부다 하세요,,내가 좀 개방적이라 근가,,,,,담배 배운지 얼마안되었거나 차를 산지 얼마안되서 그런가부다 하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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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관우 장비
쇼부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