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좋아서,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하고 사는 사람은 과연 몇프로나 될까요? 그럼 자기 자신이 아주 어릴적 말했던 장래희망을 그대로 이어나간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현실적으로 일이라는 것은 삶의 원동력이 될 만큼의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하고싶은 일을 하기위해서 자격을 갖추고 싶다면 그만큼의 노력과 시간 그리고 투자가 따라와야 되는거겠지요. 직업의 종류에 대해서는 옳고 그름이 없습니다. 바늘이 있으면 실이 있어야 하듯이 말이지요. 일을 하면서 세월이 흘러가면서 정말 안좋다고 판단이 되는것은 그 세월, 그시간이 흐르면서 꿈과 현실을 직시 못하고 꿈에서만 헤매며 자신의 목표에 다가가지 못하고 준비를 못한 사람일꺼라 생각합니다.
현실적인 목표를 잡아서 실천을 하여서 훗날 목표에 다가갔다면 다가기전까지의 했던 일들이 자랑스럽지 않을까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