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조심 (13.12.28 12:03:58)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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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맞자나 기x끼야~ |
파샵 (13.12.28 04:05:42)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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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도 통하고 국외로 나와서 힘들게 돈버는거 아니까 잘해줄려고 노력도 많이 했지만 4년 겪어보니 다 똑같더군요.. 딱 한분 제가 직원으로 일할때 메이드 알바로 오신분이 한족분이었는데 한국사람이랑 결혼하고 7년째 한국에서 살았다는데 일도 열심히 해주고 그날따라 대실도 많아서 오히려 배팅치는 제가 미안해서 일찍 가시라고 해서 보내드린 적이 있네요.. 같이 일하던 당번 형님도 일찍 올라와서 먼저 보내드리고 형님이랑 저랑 대실 남은거 마무리 했던 적이 있는데 그 분은 완전 한국사람이던데.. 삼십대 초반분이라 생각이 다르셨던건지.. 남편분이 서로 도와서 일해야 서로 편해진다는 말을 한다고 했던게 아직 가물가물 기억에 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