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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10.08.26 20:32:57) - 한두살먹은 애들도아니고ㅡㅡ..그리고 조건안맞아서 나가실맘없으시면 전화오는거 피하지말고 당당히 받으시고 말씀을하셔야 그 업체에서두 다른사람 알아봤을꺼아니에여..윗님말대로 어른스럽지 못하네여.얼굴두 모르는사람한테 미안해봤자 그뿐아닙니까~얼굴보면서 말하는것두 아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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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만한 (10.08.26 17:52:45) -
얼마전에 이름,나이,연락처 올라왔던 그분이신것 같네요.
조건이 안맞으면 안하겠다 얘기하셨으면 됐을것을.. 그렇다고 욕하고 게시판에 정보 오픈하는 사람도 양쪽 다 어른스럽지 못해뵈네요, 모쪼록 원만히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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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은콩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