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모텔일을 하다보면 24시간 남녀가 같이 있다보니 여러가지의 형태로 일어 날수 있는 불편함 혹은 서로에 대한 관심사로 호텔근무시에 일어 나는 많은 일들속에 속합니다.
모텔리어님들이 생각하시는 많은 면을 서로가 공감하고 나눌수 있는 토론의 장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토론이 시작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공간이 무조건적으로 진지하고 혹은 대변의 위치가 아닌 자유로운 형식의 면도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물론 저의 경우 본 토론에 대한 성격이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았다고 판단 되나 너무 극단적으로 아니다 혹은 옳다 보다는 자신의 의견과는 달라고 남들의 의견은 어떤지 살펴보는 좋은 계기가 될수도 있다고 판단됩니다. 운영자의 운영이 잘되고 못 되고의 판단은 좀더 유연적이고 시간적으로 지켜보시길 양해 드리며, 틀리다 옳다 식의 직접적인 부분은 여러가지의 생각을 하며 살아가고 행동하는 시대에서는 참으로 수용하기 어려운 면이 있으니 일부 모텔리어님들이나 혹은 운영진 혹은 여러 회원님들의 판단을 일방적인 부분이 아니라 여러가지 측면에서 판단하고 생각할수 있는 계기 이기를 희망합니다. 한 컨텐츠의 희비만으로 가지고 옳다 그르다 판단은 좀더 시간이 흐른뒤에 많은 컨텐츠가 생성되어 여러 측면에 생활에 재미 혹은 정보의 가치 혹은 폄하 불만이 될때 비로서 그것에 대한 잣대가 되길 희망하며 글을 남깁니다. 마지막으로 노무현전대통령의 서거와 그에 따른 엄숙한 기간에 본 켄텐츠의 오픈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는것은 사실이지만, 커뮤니티 운영에 있어서 한없이 한쪽으로만 갈수 없는 입장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애도와 깊은 시름이 있다고 하여 모텔은 모텔이용 고객을 받지 않을수 없고, 밥을 거를수 없고, 일을 행할수 없는것이 현실이라는점을 다만 그 마음의 초심이 너무 냉정하지 않고 마음씀에 대한 부분이 애도의 마음이 유무 그 유무조차도 존경에 따른 부분마다 달라질수 있는 부분임에 따라 사람의 생각과 본질적 성격의 차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자유가 있다는점을 양해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못내 제 마음이 아쉬운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모텔리어 생활을 만 5년 넘게 하며 많은 생각을 하고 마음을 쓰고 현재 직영 모텔을 운영하며 사원들의 생각과 마음을 보는 입장에서 , 모텔 컨설팅을 해주는 입장에서 여러가지의 방향에 있어 한쪽의 면만을 바라볼수 없기에 공통의 과제와 공통의 관심사, 그리고 공통의 일련의 숙제를 풀고 가야 하는 점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단 한가지 본 게시판의 이용은 모텔리어분들과 관계자분들의 참여 공간이지만 일반 회원분들의 참여부분은 운영상 미숙한 부분으로 여겨지며 본 모텔지원센터의 운영진들과 협의하여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