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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관우 장비
(11.02.04 09: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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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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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러브~★
(10.10.15 20: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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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하
(10.08.18 10: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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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 전에 너무 피곤해서 지하철에서 잠든적있었는데 그분은 다행히 밀치지 않고 그대로 있어주었음..
아 별거아닌데 갑자기 그분한테 감사해지네요 ㅠ_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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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 전에 너무 피곤해서 지하철에서 잠든적있었는데 그분은 다행히 밀치지 않고 그대로 있어주었음.. 아 별거아닌데 갑자기 그분한테 감사해지네요 ㅠ_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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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꽁이
(10.08.17 01: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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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40키로 감량한사람 본적있었는데요...
그사람두 넘뚱뚱해서 여름에 버스나 지하철타면 사람들이 코막고 피하고
그러더레요...그래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본인들이 더 창피하고 사람들 더 피하고 싶었을꺼예요
자길보구 피하고다니고 코막구하면 얼마나 창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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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40키로 감량한사람 본적있었는데요... 그사람두 넘뚱뚱해서 여름에 버스나 지하철타면 사람들이 코막고 피하고 그러더레요...그래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본인들이 더 창피하고 사람들 더 피하고 싶었을꺼예요 자길보구 피하고다니고 코막구하면 얼마나 창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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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대박
(10.08.16 2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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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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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1
(10.08.16 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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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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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10.08.16 11: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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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사람 겨드랑이 암내냄세,,맞는즉시 벌떡 일어나서 옆칸으로 이동합니다,,그것이 장수비결이죠
그리고 단내라고 하셧는데 단내는 대체 뭘까요?? 뚱뚱한 여자를 워낙 싫어하다보니,,
그럴걸 맡아본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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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사람 겨드랑이 암내냄세,,맞는즉시 벌떡 일어나서 옆칸으로 이동합니다,,그것이 장수비결이죠 그리고 단내라고 하셧는데 단내는 대체 뭘까요?? 뚱뚱한 여자를 워낙 싫어하다보니,, 그럴걸 맡아본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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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a
(10.08.16 10: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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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면서 내쪽으로 자꾸 기우는여자 있길래 팔로 밀다가 밀다가 나중엔 열받아서 머리잡고 밀쳐버렸더니...
일어나서 내리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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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면서 내쪽으로 자꾸 기우는여자 있길래 팔로 밀다가 밀다가 나중엔 열받아서 머리잡고 밀쳐버렸더니... 일어나서 내리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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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개깜놀
(10.08.16 09: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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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자 죽어버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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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만한
(10.08.16 08: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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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마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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