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한곳에 정착하지 말고, 여러군데 돌아다녀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새로운 것을 배울 기회도 있고, 시야도 넓어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편중된 업무를 보는 곳은 더욱더 다른 곳도 가봐야 되고, 제대로된 지배인이 있는 곳에 가야 좋은 가르침 받을 수 있습니다. 근무기간중 행실이 괜찮았다면, 언제든지 자리가 나면 주인분께서 불러주실 겁니다. 일 좀 한다는 분들 전 직장에서 다시 오라는 전화 몇번은 받으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단 문제 있는 업장이 아닌이상 몇개월마다 이직하는 건 좀 문제가 있죠. 군대서 업무는 1년1주기입니다. 모텔도 1년1주기입니다. 여름엔 에어컨이 지랄이고, 겨울엔 난방이 지랄인 거랑 같은 맥락입니다.
사람도 많고 구하는곳도 많고.. 사장들도 썩었고.. 정신썩은 직원들도 있고.. 뭐 이런게 모텔업종에 꽤있죠..
하지만 이것에 앞서 모텔업계 처우에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24시간 격일로 쉴세없이 돌아가는 업소가 거의 대부분이니.. 그들만이 썩었다고 하기엔 ^^
모텔(호텔)리어 또는 기타다른 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시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보고 고민을 했을법한일이 아닐까요 ?저더 사람인지라 생각과 실천이 잘 따르지않어서 문제이지 모든 리어분들과 각기 다른계층의 종사자분들이 실천하고싶은 자신의 행동이아닐까요? ㅎㅎ 고로 ~모두들 힘내서 열심히 사세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