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 죽겠다 힘들다 하다가 아침에 이쁜 여고생들 지나가면 생기가 돕니다. 그 희고 곱다를 넘어서 참 피부가 맑다 라고 표현 하리 만치 생기 있는 피부 하며 단순하게 립클로즈만 발랐을것이 분명 할진데 아침 태양빛이 립클로즈를 지나 입술에 반사 되어 다시 난반사를 이루어 반짝반짝 빛나서 마치 햇살을 머금고 있다 라고 생각 될 정도죠 그런 이쁜 입술로 생긋 미소 까지 짖는다면? 다음 날 까지도 헤실헤실 웃음이 절로 나올 정도로 명약이죠 . 굳 굳 베리 굳~ .........다만 그 아이들도 1~3년 후에 성인 됐다고 어서 개뼉다구 같은 새기랑 와서 진상 떨며 이거 저것 사람 돌게 만드는거 보면... 참 미스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