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글은 현재 관리자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불편하셨던 점은 미처 파악하지 못해 해당 내용을 확인 후에야 이동을 하게 되었네요. 최초 의도가 절대 불순하지 않았으니 다시한번 오해 없으시길 부탁드리며, 차후에는 좀더 유연한 대처가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간간히 음악 올리는 분들 있는데 걍 제목을 "리어님들께 양해 말씀 올립니다~!"쯤으로 바꾸면 손가락에 쥐가 날까요? 다른 제제 가하는건 빨랑빨랑 잘도 하면서........이런건 왜 대답없는...외침이 되어 버리는지...
말로는 리어님들 편에서서...어쩌구 하시지만 실제적으로 현장에 있는 사람들편에 서서 생각하는게 뭐가 있는지....뭐 야놀자 호소문 그런거 말씀 하시는거라면 어쩔수 없지만...그닥 피부에 와 닿지 않는...
걍 답답하고 착잡한 기분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는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