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적인 한도 내에서 어떻게 살던 다 능력이라고 생각됩니다. 남 비위 잘 맞추는 것도 타고난 복이라고 생각되네요. 옛말 틀린 거 하나 없다 듯이 말년까지 살아봐야 결론나지 않겠습니까? 말년이 평온해야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되네요. 인생에 왕도는 없죠.기회는 잡는 사람의 것 아니겠습니까? 비빌 수 있는 언덕 있을 때 징하게 비벼대야죠. 저도 아부떠는 건 질색입니다만 그냥 그 사람의 라이프스타일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습니다.
근데, 요즘은 없는 자가 일어설 수 없게끔 만들어져 가고 있는 것 같네요. 좀더 나은 삶을 원하시면 기술+외국어 하나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인구가 적어 모든 업종이 진흙탕 싸움인 것 같네요.
님 말이 정답이죠. 제 경험담중 하나가 어느 수천억대 회장 밑에서 일했는데 거기 회장의 어머니 즉
회장이 약 50대 할머니가 70댄데 할머니가 돈은 많고 하니 백화점등 놀러 가면 직원들 선물을 바리바리
사주더군요. 일년 정도 밑에 있으면서 가치 상으론 약 천만원?? 정도 선물 받았습니다.
정확하게 님 말대로 한번 실수로 짤리기도 했죠. 전공은 기계쪽 전공인데 자격증도 없고
실무 경험도 아주 적고 하니 지금 항상 생각 하는게 역시 남자는 기술이다 능력이다 스펙을 쌓아야 한다
란 옛말 하나도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