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해주시는 회원님들 감사합니다.같이 일하는 직원도와주는거쯤이야 왜 못하겟습니까,더 힘든일도 나눌수 잇는데 해주면 해주수록 만족을 못하니 스트레스가 쌓이네요 지금 월 140 기본급에 12시간 맞교대구요 더블은 아예 없다고 보면돼고 음료권 한달평균 총 20만원나옵니다;;계속가야하는지 아니면 좋은자리를 구해바야하는지 ㅠㅠ
분명 일은 힘들게 하시는데 수입이 얼마나 되시는지 ? 다른곳도 250정도 벌려면 힘들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단지 나이가 좀 있어서 아무곳이나 다니시기는 조금 힘들것 같아요 저도 나이가 좀 먹었지만 대부분 당번은
36세~37세 정도가 구하는 마지노선 같아요 커피와 산책님이 그곳에갔을때 사모님 혼자하셨다고하는걸보면 다른분들도 힘들어서 관둔거 같네요 지금은 사모님도 사람이 없어서 혼자 고생하셨을것이고 사람 귀한줄 아실테니까 좋게 말씀드려서 주말에는 사람구하도록 설득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시골이라도 차비좀 더주면 일당분들이 오실껍니다 이도 저도 안되면 주말에는 사모님더러 밥해달라고 하십시요 ㅎㅎ 기분 안 나쁘게 잘 말씀드려보세요 좋은 결과를 바랍니다
나이때문에? 혹은 경험부족으로? 장로면허?
어느 이유때문에 그곳으로 들어갔는지는 모르겠으나
나이혹은 경험부족이라면 그곳 아니더라도 님이 할려는 의지가 있다면 초보당번 또는 나이가 어느정도 있어도
구하는곳이 있습니다 저는 지금 30살이지만 이곳에서 면접을 볼때 나이가 어리다는 말을 들었거든여
좋게 보여서 지금 일하고 있구여 젊은사람들 뽑는데도 많지만 나이좀 있으신사람도 뽑는데 있습니다
잘 찾아보시고 다른데 들어가시거나 참을만 하시면 참고 일하시길..어딜가나 맘에 안드는것 한두개정돈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