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건 몰라도 짧은 제 소견으로도 위에서 청소하시는 분들 월급 좀 많이 주셔야겠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일반 회사 시스템에 적응된 체질이라 그런지 몰라도요.
사람은 일주일에 한 번씩 쉬어 가면서 일해야 하지 않던가요?
안그러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더 피로하다는 생각이 들 거 같던데요.
그 분들 육체 노동 하면서 한 달에 두 번만 쉬라는 건 정말 인간 한계를 초월하라는 거 같아요.
짧게 모텔 생활 했었지만 정말 위에서 배팅 치고 청소하시는 분들 깊이 존경했습니다.
아니 대단하신 분들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